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682만 달러로 전년비 45.5% 증가
공시에 따르면 시티 트렌즈의 2분기 순손실은 93만 1,000달러(주당 0.11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381만 8,000달러(주당 0.46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에 반영됐던 본사 건물 매각 이익 1,096만 달러의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반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2억 1,163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 동일 매장 매출이 10.5% 늘어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상반기(26주간) 누적 실적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억 4,24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으며, 누적 순이익은 68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468만 9,000달러) 대비 45.5% 늘어났다.
시티 트렌즈는 미국 33개 주에서 59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흑인 가정을 대상으로 의류, 액세서리, 홈 트렌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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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