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회계연도 4분기 개시 예정…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통해 1만 4290주 취득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키와우니 사이언티픽은 지난 8월 아직 개시되지 않은 새로운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의 총 미래 최소 임대료 지급액은 약 830만 달러 규모다. 이 임대 계약은 2027 회계연도 4분기(2027년 2월~4월 중)에 개시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128개월에 달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에 따른 의무가 아직 임대 기간이 시작되지 않아 2026년 7월 31일 기준 연결 대차대조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 및 주식 보상 비용 현황
이와 함께 키와우니 사이언티픽은 이사회 승인을 받은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다. 회사는 2026년 7월 31일로 종료된 이번 분기 동안 시장에서 보통주 1만 4290주를 약 52만 8000달러(브로커 수수료 및 수수료 제외)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31일 기준 해당 프로그램의 잔여 매입 허용 수량은 8만 6313주로 집계됐다.또한 회사는 지난 6월 2023 옴니버스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서비스 및 성과 조건이 연계된 제한조건부주식(RSU) 9만 7152주를 임직원 등에게 부여했다. 이 주식은 3년에 걸쳐 베스팅(권리 확보)된다.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이와 관련해 174만 9000달러의 주식 기반 보상 비용을 인식했으며, 향후 잔여 베스팅 기간 동안 약 461만 달러의 비용을 추가로 인식할 예정이다.
키와우니 사이언티픽은 1906년에 설립된 실험실, 의료 및 기술 가구 제품의 설계, 제조 및 설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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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