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11일 이틀간 클래스 A 보통주 27만 주 장내 매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치밍 람 이사는 지난 9월 9일과 11일 이틀간 장내에서 클래스 A 보통주 총 27만 주를 매도했다. 일자별로는 9월 9일에 15만 주, 9월 11일에 12만 주를 각각 처분했다.
이번 매도로 치밍 람 이사의 PMA 그래핀 테크놀로지 그룹 지분율은 기존 5% 이상에서 4.8%로 감소했다. 현재 그가 보유한 주식은 클래스 A 보통주 182만 4,865주와 클래스 B 보통주 600만 주, 그리고 의결권은 있으나 처분권이 공동으로 제한된 클래스 B 보통주 540만 주를 포함해 총 782만 4,865주다. 이 중 클래스 B 보통주 540만 주는 주식 담보 대출을 위해 담보로 제공된 상태다.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짐에 따라 치밍 람 이사의 대량보유 보고 의무는 이번 공시를 끝으로 종료된다. 향후 지분율이 다시 5%를 초과하지 않는 한 추가적인 지분 변동 공시는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PMA 그래핀 테크놀로지 그룹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홍콩 구룡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그래핀 기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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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