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1.00달러에 발행…맥심그룹 주관
화천 AI 파킹은 클래스 A 보통주 최대 275만 주와 이를 매입할 수 있는 보통 워런트(Ordinary Warrants) 최대 275만 개를 패키지 형태로 공모한다고 16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공모 가격은 보통주 1주와 워런트 1개당 1.00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공모에 포함된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1.00달러이며, 발행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워런트 보유자는 발행사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지분율이 4.99%(투자자 선택에 따라 최대 9.99%)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를 행사할 수 있다. 화천 AI 파킹의 클래스 A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공시 직전 거래일인 지난 14일 종가는 주당 1.855달러였다.
이번 공모는 총액인수 방식이 아닌 최선노력(best-efforts)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관사는 맥심 그룹(Maxim Group LLC)이 단독으로 맡았다. 맥심 그룹은 공모 금액의 7.0%에 해당하는 수수료(최대 19만 2,500달러)와 최대 5만 달러의 실비용을 지급받는다. 화천 AI 파킹은 수수료와 기타 발행 비용(약 7만 3,000달러)을 제외하고 최대 약 255만 7,500달러의 순수입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천 AI 파킹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실질적인 사업은 중국 내 자회사인 창위허 상하이(CYH Shanghai), 항저우 ZHC(Hangzhou ZHC), 자싱 XC(Jiaxing XC) 등을 통해 영위하고 있다. 기존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사업이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로 둔화함에 따라, 회사는 자싱 XC를 통한 장비 구조 부품 사업과 항저우 ZHC를 통한 신에너지 이륜차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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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