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철도공사(SAR) 대상 780대 포함…첫 인터모달 차량 공급
이번 수주 물량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소유의 사우디아라비아 철도공사(SAR)로부터 수주한 780대가 포함됐다. SAR 수주 물량은 인산과 용융 유황을 운송하기 위한 탱크차와 인터모달(Intermodal) 차량으로 구성된다. 이는 그린브라이어가 SAR에 인터모달 차량을 판매한 첫 사례다.
그린브라이어는 미국산 강철로 제작된 탱크차를 멕시코에 위치한 북미 제조 시설에서 완성해 SAR로 선적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철도차량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화물 운송 역량 강화와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브라이언 콤스탁(Brian Comstock) 그린브라이어 수석부사장 겸 미주 지역 사장은 "이번 회계연도 4분기 수주는 그린브라이어 제품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수요와 당사의 상업 및 엔지니어링 역량의 가치를 입증한다"며 "SAR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번 수주는 2027 회계연도에 진입하는 당사 사업에 견고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오리건주 레이크 오스위고에 본사를 둔 그린브라이어 컴퍼니스는 북미, 유럽, 브라질에서 화물 철도차량을 설계, 제작, 마케팅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에서 철도차량 바퀴 서비스, 부품, 유지보수 및 개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약 2만 600대의 임대 철도차량 플릿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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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