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계좌 예치금 1억 370만 달러를 1억 30만 달러로 정정…사업결합 완료 기한도 24개월에서 18개월로 수정
이번 정정은 지난 5월 초 종결된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신탁계좌 예치 금액과 초기 사업결합(합병) 완료 기한 등을 잘못 적은 기재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정정이 4월 29일자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IPO 조건에 맞춘 것이며, 실제 예치 금액과 완료 기한은 처음부터 정정된 내용과 같았다고 설명했다.
정정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보고서에 IPO 및 사모 유닛 판매 대금 중 신탁계좌에 예치된 금액을 1억 370만 달러로 잘못 기재했으나, 실제 예치 금액인 1억 30만 달러로 정정했다. 이 자금은 미국 내 신탁계좌에 예치돼 오디세이 트랜스퍼 앤드 트러스트 컴퍼니(Odyssey Transfer and Trust Company)가 수탁자로 관리한다.
또 초기 사업결합 완료 기한을 기존 보고서의 'IPO 종결 후 24개월 이내'에서 실제 조건인 '18개월 이내'로 수정했다. 회사가 IPO 종결일로부터 18개월 이내, 또는 정관에 따라 주주가 승인하는 더 늦은 날까지 초기 사업결합을 완료하지 못하면 공모주를 상환해야 한다.
신탁계좌 자금은 법인세 납부용 이자와 청산 비용 지급용 이자 10만 달러를 제외하면 사업결합 완료, 사업결합 기한 등 관련 정관 변경을 위한 주주총회에서의 공모주 상환, 기한 내 사업결합 미완료에 따른 공모주 상환 중 가장 이른 시점까지 인출되지 않는다.
이 밖에 스폰서와 주관사 대상 사모 유닛 설명 중 중복된 표현을 삭제하고, 주관사 대상 사모 유닛이 'IPO에서 판매된 워런트'와 동일하다고 잘못 적은 부분을 'IPO에서 판매된 유닛'과 동일하다고 정정했다.
회사는 IPO 종결과 동시에 스폰서인 넥스트 라이언 스폰서 홀딩스(Next Lion Sponsor Holdings LLC)에 사모 유닛 35만 5000개(355만 달러), 주관사 BTIG(BTIG, LLC)에 1만 5000개(15만 달러)를 유닛당 10달러에 매각했다. 두 거래 모두 인수 수수료는 지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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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