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1일 자로 취임…잰슨 CFO는 2027년 은퇴 전까지 고문으로 재직
EOG 리소시스 이사회는 잰슨 CFO의 후임으로 제프리 W. "제프" 히바드(Jeffrey W. "Jeff" Hibbard)를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임기 시작일은 2027년 1월 1일이다. 잰슨 CFO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2027년 은퇴하기 전까지 회사 고문으로 계속 재직할 예정이다.
앤 잰슨 CFO는 1995년 EOG 리소시스의 전신 회사에 합류한 이후 30년 이상 근무했다. 회계, 재무 보고 및 기획, 자금 부문을 이끄는 여러 직책을 거쳐 선임부사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를 지냈고, 2024년 1월부터 수석부사장 겸 CFO로 재직해 왔다.
후임 CFO로 임명된 제프 히바드는 2025년 8월 EOG 리소시스에 합류해 재무 담당 선임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Finance)으로 재직해 왔다. EOG 리소시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다양한 투자은행 업무를 수행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모건스탠리 글로벌 에너지 그룹의 전무이사(Managing Director)를 지냈다.
에즈라 Y. 야콥(Ezra Y. Yacob) EOG 리소시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앤 잰슨은 CFO로서 건전한 재무상태표가 제공하는 유연성과 가치, 경쟁 우위를 옹호하며 회사의 재무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후임자인 제프 히바드에 대해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20여 년간 쌓아온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잰슨이 심어 놓은 자본 규율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전략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EOG 리소시스는 미국과 트리니다드에 확인매장량을 보유한 미국 최대 규모의 원유 및 천연가스 탐사·생산 기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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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