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차 임대료 2610만 달러 증가 예정… 약 9000만 달러 일회성 비용 발생
이번 전환에 따라 해당 포트폴리오의 임대료는 1년 차에 2610만 달러, 2년 차에 추가로 250만 달러 증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계약에 따른 2% 인상률이 적용된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오메가 헬스케어와 팩스 그룹의 기존 마스터 리스(종합 임대차 계약)에 추가된다. 오메가 헬스케어는 이번 전환과 관련해 약 900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매튜 P. 구르망(Matthew P. Gourmand) 오메가 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노력을 언급해 왔다"며 "이번 전환은 주주들에게 이익 증대 효과가 큰 거래를 구성하는 동시에, 오랜 파트너인 두 운영사의 요구를 해결하고 입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돌봄을 지원하는 완벽한 사례"라고 말했다.
비카스 굽타(Vikas Gupta) 오메가 헬스케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5년 이상 에어라미드 팀과 훌륭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동시에 임상 치료에 강점을 가진 유능한 전문간호시설 운영사인 팩스 그룹과의 관계를 확대하고 이들의 플로리다주 진출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오메가 헬스케어 인베스터스는 전문간호시설, 지원주거시설(assisted living) 등 장기 요양 산업에 주로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다. 포트폴리오 자산은 다양한 헬스케어 기업들이 운영하며, 주로 장기 트리플넷 리스(triple-net lease) 구조로 구성돼 있다. 자산은 미국 전역과 영국, 캐나다에 분포해 있으며, 본사는 메릴랜드주 헌트 밸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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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