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맬번 자체 클린룸에서 전 과정 개발한 최초의 이식재
리오라는 연조직 보강을 위한 완전 흡수성 수술용 메쉬 기기로, 텔라 바이오가 연조직 재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게 해줄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펜실베이니아주 맬번에 위치한 회사의 ISO 8 인증 클린룸에서 전 과정이 개발된 최초의 이식재다.
헤더 게츠(Heather Getz) 텔라 바이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FDA 510(k) 허가는 텔라 바이오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리오라는 당사 포트폴리오 가운데 혁신적인 엔지니어 팀이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생산한 최초의 완전 흡수성 합성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오라의 추가로 외과의와 환자들이 연조직 재건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더욱 넓어졌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오는 11월 초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이번 허가와 관련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텔라 바이오는 지난 9월 15일 나스닥으로부터 보통주가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는 통보를 받고 청문회를 요청했으며, 오는 10월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5대 1에서 15대 1 범위의 주식 병합 안건을 표결한다.
텔라 바이오는 환자 본인의 해부학적 구조 보존과 복원을 우선시해 임상 결과를 최적화하는 혁신 기술을 제공하는 상업 단계의 의료기술 기업이다. 외과의에게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연조직 재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