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리 CFO에도 1000만 달러 리텐션 RSU 부여…보상위원회 승인
공시에 따르면 이티체리아 임시 CEO는 9월 28일 자로 소급 적용되는 고용계약을 10월 14일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이티체리아는 연봉 50만 달러와 일회성 계약 체결 현금 보너스(sign-on bonus) 50만 달러를 받는다. 연봉의 70%인 35만 달러를 목표로 하는 현금 보너스 기회도 부여된다. 목표 보너스는 회사 성과 목표 달성도에 따라 결정되고 임시 CEO 재직 기간에 비례해 2027회계연도(해당 시 2028회계연도)분이 산정되며, 지급일 재직 여부와 무관하게 지급된다.
회사는 이티체리아 임시 CEO에게 부여 가치 1500만 달러 규모의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할 예정이다. RSU 수량은 10월 9일까지 30거래일간의 나스닥 글로벌 마켓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해당 RSU는 2027년 1월 1일, 4월 1일, 7월 1일, 10월 1일에 4등분돼 분기마다 가득(vesting)되며, 각 가득일까지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조건이다.
회사가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이티체리아가 정당한 사유로 퇴직하면, 회사에 대한 청구권 포기서 서명을 조건으로 12개월간 기본급을 계속 받고 최대 18개월간 COBRA 보험료를 지원받는다. 이 같은 퇴직이 지배권 변동과 관련해 일어나거나 지배권 변동 전 3개월부터 후 12개월 사이에 일어나면 12개월분 목표 보너스와 시간 기준 주식보상의 전액 가속 가득 등이 추가된다. 사망이나 장애로 퇴직하면 이번 RSU를 포함한 모든 미가득 주식보상이 자동 가득된다.
이티체리아는 후임 CEO 취임일로부터 최소 12개월 동안 어떤 형태로든 회사에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서비스는 2028년 4월 1일 이전에는 종료되지 않는다. 이사회 이사로서 별도 보수는 받지 않는다. 이번 고용계약은 2025년 10월 29일 체결해 같은 해 11월 10일 발효된 자문계약을 대체하며, 기존에 부여된 주식보상은 원래 조건대로 계속 가득된다.
마이클 베리 CFO 리텐션 보상
한편 보상위원회는 10월 12일 베리 CFO에 대한 일회성 리텐션 보상을 승인했고, 베리 CFO는 10월 14일 리텐션 계약에 서명했다. 회사는 베리 CFO에게 부여 가치 100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기준 RSU를 부여할 예정이며, 수량은 8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30거래일간의 VWAP를 기준으로 정한다.이 RSU는 2027년 4월 1일, 10월 1일, 2028년 4월 1일에 3등분돼 가득되며, 각 가득일까지 계속 재직하는 것이 조건이다. 회사가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베리 CFO가 정당한 사유로 퇴직하면 청구권 포기서 서명을 조건으로 전량 가득된다. 두 계약서 사본은 10월 31일 끝나는 분기의 분기보고서(10-Q)와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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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