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 등록 자진 철회·패밀리오피스 재편…샤 캐피털 펀드 287만 주 매도도 공시
공시에 따르면 샤 캐피털은 10월 16일 자로 SEC에 투자자문사 등록을 자진 철회하는 서류(Form ADV-W)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샤 캐피털은 더 이상 등록 투자자문사로 운영되지 않으며, 보고자들은 노바백스 주식을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보유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보고자들은 앞으로 Schedule 13D 대신 Schedule 13G로 보고할 예정이다.
보고자들은 패밀리오피스 설립과 관련해 투자 관리 활동의 재편을 마쳤다. 그동안 샤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관리하던 히만슈 샤 일가의 투자와 재무를 맡기 위해 히만슈 샤 패밀리오피스(Himanshu Shah Family Office LLC)가 설립됐고, 샤 캐피털의 등록 철회도 이 재편의 일환이다. 샤 캐피털 펀드 역시 새로 설립돼 이 패밀리오피스 구조에 편입됐다.
히만슈 H. 샤가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는 노바백스 보통주는 총 1065만 6964주로, 7월 31일 기준 발행주식 1억 6500만 주의 6.46%다. 이 가운데 11만 3488주는 샤 본인 명의 운용 계좌에 있는 직접 보유분이다. 샤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샤 캐피털 펀드 보유분과 운용 계좌 보유분을 합친 1054만 3476주(6.39%)를, 샤 캐피털 펀드는 623만 주(3.78%)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샤 캐피털 펀드는 10월 5일 기준 노바백스 주식을 총 287만 주 매도했으며, 평균 매도가는 주당 11.348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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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