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시장 성과·사업 처분 등이 분기 초 대비 약 1.5% 마이너스 영향…처분 사업 운용자산 22억 달러 감소
자산운용사별로는 프린서플 자산운용의 투자관리(Investment Management) 부문이 5817억 달러, 국제 연금(International Pension) 부문이 1662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다.
회사는 3분기 중 환율 변동, 시장 성과, 처분된 사업, 순현금흐름에 포함되지 않는 기타 항목이 합쳐져 분기 초 운용자산 대비 약 1.5%의 마이너스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처분된 사업의 운용자산은 이번 분기 마이너스 22억 달러였으며, 주로 프린서플 자산운용 국제 연금 부문의 칠레 연금보험(annuity) 사업 매각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시장 혼란기나 수익률 격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주식 운용자산 가운데 소형주·중형주 및 해외 상품, 채권 운용자산 가운데 하이일드(고수익) 채권과 우선주, 신흥국 환율 변동에 대한 노출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시한 운용자산은 9월 30일로 끝난 분기의 재무 보충 자료(financial supplement)에도 같은 형식으로 실리며, 이 자료는 10월 26일께 회사 투자자 관계(IR) 웹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이다. 프린서플 파이낸셜 그룹은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