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선' 원자로 캠퍼스 배치 위한 기술 교류·타당성 평가…전력·연구·의료용 두 가지 모델 검토
이번 협약은 누큐브 에너지의 '누선(NuSun™)' 플랫폼 마이크로원자로를 국립청화대에 배치하는 방안을 두고 기술 교류와 타당성 평가를 진행하는 틀을 마련한 것이다. 양측은 열광전지(TPV)를 활용한 '누선-1(NuSun-1)' 유닛, 그리고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와 연구 활동, 잠재적 동위원소 생산에 맞춘 변형 모델 등 두 가지 플랫폼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립청화대는 대만 신주에 위치한 종합 연구 대학이다. 캠퍼스 내 연구용 원자로(THOR)는 65년 넘게 가동돼 왔으며 2040년 퇴역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원자력 교육, 연구, 의료 응용 분야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방문과 광범위한 평가를 거쳐 누큐브 에너지와 함께 캠퍼스 내 MMR 배치 타당성을 추가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쭝광 예(Tsung-Kuang Yeh) 국립청화대 원자력과학대학 학장은 원자력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만 최초의 1MW급 누선-1 MMR을 대학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청화대는 누큐브 에너지의 MMR이 미국에서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캠퍼스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라비티(Cristian Rabiti) 누큐브 에너지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아이다호 주립대학교와 진행 중인 작업을 토대로 한 것"이라며 "앞으로의 기술 교류와 함께 당사 마이크로원자로가 연구와 BNCT 같은 의료 응용 분야에서 국립청화대의 임무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큐브 에너지는 현재 미국 에너지부(DOE) 국립원자로혁신센터(NRIC)의 '론치 패드 USA' 프로그램에 따라 아이다호 주립대와 첫 실증 유닛을 추진하고 있다.
누큐브 에너지는 공장 제작형 마이크로원자로를 개발하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 기업이다. 회사는 2026년 6월 25일 론치 투 애퀴지션과 사업결합(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론치투애퀴지션 #LPBB #누큐브에너지 #마이크로원자로 #원자력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