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회전신용한도 상환에 조달 자금 활용…신용계약 개정도 반영
게티 리얼티는 이번 기간제 대출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존 회전신용한도 대출의 상환금으로 사용했다. 이 중 일부는 최근 완료된 리퓨얼 오퍼레이팅 컴퍼니(Refuel Operating Company) 자산 인수 자금에 활용된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 충당됐다.
대출 조건 및 주요 협약 개정 내용
이번 기간제 대출의 만기는 2028년 10월 16일이며, 일정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회사의 선택에 따라 12개월씩 총 3회 연장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회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SOFR 금리에 0.75%~1.55%의 가산금리를 더하거나 기준금리에 0.00%~0.50%를 더한 수준으로 적용되며, 클로징 시점의 실효 이자율은 5.03%다.회사 측은 이번 협약 개정을 통해 회전신용한도 대출에 적용되던 10.0bp의 SOFR 조정 금리를 제거하고, 투자적격 신용등급의 정의를 기존 최소 2개 평가사의 등급 수령에서 무디스(Baa3 이상) 또는 S&P·피치(BBB- 이상) 중 1개 이상의 등급 수령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회전신용한도 대출의 차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게티 리얼티는 편의점, 자동차 관련 매장 등 단일 임차 소매 부동산의 인수, 자금 조달 및 개발에 특화된 상장 리츠다. 뉴욕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