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1일 자 퇴임…약 21만 달러 일시금 및 주식 가득 혜택 제공
콜린스 부회장은 퇴직 효력일에 맞춰 회사 및 은행 이사회에서도 사임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퇴임 결정이 회사나 은행의 운영, 정책, 실무 등과 관련된 어떠한 견해 차이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퇴임과 관련해 올드 세컨드 뱅코프와 콜린스 부회장은 퇴직 및 포괄적 권리포기 합의서(Separation and General Release Agreement)를 체결했다. 콜린스 부회장이 회사와 은행을 위한 청구권 포기 서류에 서명하고 이를 철회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그는 약 21만 1150달러의 일시금 현금 지급과 함께 미가득 근속 조건부 제한조건부주식(RSU)의 전액 가득, 성과 조건부 제한조건부주식의 목표치 기준 안분 가득 및 제한적인 복리후생 연장 혜택을 받게 된다.
기존 집행임원 고용계약에 포함된 제한적 약정조항은 퇴임 후에도 계속 적용된다. 회사는 해당 합의서 전문을 2026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분기보고서(Form 10-Q)의 첨부 서류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드 세컨드 뱅코프는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에 본사를 두고 금융 및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