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코스트 소재 부지 개발·지하 유틸리티 시공사 인수…번넬 아스팔트 공장 부지 포함
클라인 컨스트럭션은 플로리다 북동부 및 중부 지역에서 다양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부지 개발과 지하 유틸리티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컨스트럭션 파트너스는 약 60명의 임직원과 함께 플로리다주 번넬 지역에 위치한, 철도 접근이 가능하고 인허가를 받은 핫믹스 아스팔트 공장 부지를 함께 확보했다.
인수된 사업 부문 및 자산은 컨스트럭션 파트너스의 플로리다 플랫폼 자회사인 'C.W. 로버츠 컨트랙팅(C.W. Roberts Contracting, Incorporated)'에 편입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프레드 J. (줄) 스미스 3세(Fred J. (Jule) Smith, III) 컨스트럭션 파트너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플로리다 I-95 고속도로 회랑 지역에서 C.W. 로버츠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클라인 컨스트럭션의 부지 개발 및 지하 유틸리티 시공 역량은 데이토나비치 시장에서 C.W. 로버츠의 기존 아스팔트 포장 및 건설 사업을 크게 보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거래가 지난해 데이토나비치의 P&S 페이빙(P&S Paving, Inc.) 인수에 이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컨스트럭션 파트너스는 미국 선벨트 지역인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등에서 도로, 고속도로, 공항 활주로 및 교량의 신설·보수·유지관리 사업을 영위하는 인프라 건설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