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 8억 760만 달러 기록…총예금 818억 달러 유지·자사주 매입 9210만 달러
3분기 영업수익(순수익)은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9억 3820만 달러 대비 8.1% 증가했다. 순이자이익은 8억 7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 5040만 달러 대비 7.6% 늘었다. 이자수익 자산 규모 증가와 이자 지급 부채 비용 감소가 순이자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순이자마진(NIM)은 3.57%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 3.53%에서 각각 4bp 확대됐다.
3분기 순이익은 2억 7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6050만 달러 대비 6.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 70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억 5340만 달러) 대비 6.6% 늘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45달러로 전년 동기 2.28달러 대비 7.5% 상승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8000만 달러를 산정해 전년 동기(8000만 달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3분기 순대손상각액(Net charge-offs)은 458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2억 6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8780만 달러 대비 10.0% 증가했으며, 비이자비용은 5억 9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억 4440만 달러 대비 9.3% 증가했다.
9월 30일 기준 보유 총자산은 980억 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09억 7000만 달러) 대비 7.8% 증가했다. 보유 대출금(HFI)은 615억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고, 총예금은 817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회사 측은 3분기 중 자사주 115만 주를 주당 평균 79.78달러에 총 9210만 달러 규모로 매입했다. 아울러 보통주 주주 대상 주당 0.42달러(총 4570만 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다.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인 웨스턴 얼라이언스 은행을 통해 상업 은행 서비스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