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인원 9명에서 10명으로 확대…클래스 I 이사 임명
원스 어폰 어 팜 이사회는 10월 19일 전체 이사 정원을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늘리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른 공석을 채우기 위해 모리스를 클래스 I(Class I) 이사로 신규 임명했다. 임기는 다음 정기 주주총회에서 클래스 I 이사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이며, 후임자가 선출돼 자격을 갖출 때까지 이어진다. 현재 모리스 이사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에는 배치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모리스 이사에게 사외이사 보수 정책에 따라 보수를 지급하고, 기존 이사들과 체결해 앞서 SEC에 제출한 것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형태의 이사 면책 계약(indemnification agreement)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리스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사람과 맺은 별도 약정은 없으며, 공시 대상이 되는 이해관계 거래도 없다.
모리스 이사는 반려동물 신선식품 업체 프레시펫(Freshpet, NASDAQ:FRPT)의 공동창업자다. 2006년 프레시펫을 공동 창업한 뒤 사장,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여러 고위직을 맡으며 회사를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카테고리 선두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프레시펫 설립 전에는 더 미오믹스 컴퍼니(The Meow Mix Company) 마케팅 부사장을 지냈고, 랄스톤 퓨리나(Ralston Purina)에서 10년 넘게 영업·마케팅 부문 리더로 일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본사를 둔 원스 어폰 어 팜은 유기농 영유아용 및 어린이용 스낵과 식사 제품을 제공하는 공익법인(PB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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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