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보상 계획 개정안 및 이사 선임 안건 승인
회사 측은 지난 14일 열린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수권 주식 수 확대안을 가결함에 따라 16일 델라웨어주 국무장관에 정관 변경 증서를 제출했으며, 변경은 제출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주주들은 2023 옴니버스 인센티브 플랜의 첫 번째 개정안도 승인했다. 이번 개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월 1일 플랜에 따라 발행할 수 있도록 유보되는 보통주 수는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발행 주식 총수의 5%와 같은 날 기준 사전 납입(프리펀디드) 워런트 행사 시 발행 가능한 보통주 수의 3%를 합산한 만큼 늘어난다. 이어 2030년부터 2033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발행 주식 총수의 5%만큼 늘어난다. 다만 이사회는 해당 연도 1월 1일 이전에 그해 증가분을 더 적은 수로 정할 수 있다.
이번 주총에는 의결 정족수를 충족하는 총 4824만 4264주가 직접 또는 위임장으로 참석했다. 수권 주식 수 확대안은 찬성 4573만 93주, 반대 205만 2563주, 기권 46만 1608주로 가결됐다. 인센티브 플랜 개정안은 찬성 2769만 3575주, 반대 826만 3100주, 기권 22만 6837주로 통과됐다.
주주총회에서는 윌리엄 클라크(William Clark)와 개리 센더(Gary Sender)가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임기 3년의 클래스 III 이사로 선출됐다. 아울러 2027년 6월 30일 종료 회계연도의 독립 회계법인으로 그라시(Grassi & Co., CPAs, P.C.)를 선임한 것을 승인하는 안건과 구속력 없는 자문 성격의 경영진 보수 안건 등 상정된 6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아이바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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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