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GAAP 영업이익은 7930만 달러로 4.6% 증가…순투자수익 13% 늘어
반면 비GAAP 지표인 영업이익(operating earnings)은 7930만 달러(주당 0.86달러)로, 전년 동기의 7580만 달러(주당 0.82달러)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순이익에서 순실현손익, 지분증권 순미실현손익, 비연결 관계사 지분법 손익과 관련 세금을 제외한 지표다. 3분기 연결 매출은 4억 7696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926만 달러) 대비 6.3% 감소했다.
손익계산서를 보면 지분증권 순미실현손익은 전년 동기 4198만 달러 이익에서 328만 달러 손실로 바뀌었고, 순실현이익은 1832만 달러에서 864만 달러로 52.8% 줄었다. 세전이익은 1억 9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5725만 달러) 대비 36.3% 감소했다.
보험영업과 투자 부문 실적
3분기 총 수입보험료(gross premiums written)는 5억 2225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고, 경과보험료(net premiums earned)는 4억 2491만 달러로 4.2% 증가했다.언더라이팅(보험인수) 이익은 5880만 달러로 전년 동기(6050만 달러) 대비 소폭 줄었고, 합산비율(Combined Ratio)은 85.1%에서 86.2%로 올랐다. 부문별 언더라이팅 이익은 배상책임(Casualty) 100만 달러(전년 450만 달러), 재산(Property) 5050만 달러(전년 5040만 달러), 보증(Surety) 730만 달러(전년 560만 달러)였다.
과거 사고연도 손실준비금의 유리한 전개(favorable development)로 3분기 언더라이팅 이익이 2010만 달러 순증하는 효과가 있었다. 전년 동기에는 같은 효과가 1370만 달러였다.
순투자수익은 46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총수익률은 3분기 -2.0%, 1~9월 누적 0.9%를 기록했다.
3분기 포괄손실은 3680만 달러(주당 -0.40달러)로, 전년 동기 포괄이익 1억 5228만 달러(주당 1.65달러)에서 손실로 돌아섰다. 회사는 순이익 외에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포트폴리오의 세후 미실현손실이 포괄손실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주주 환원 및 재무 상태
알리는 3분기 중 자사주 10만 3573주를 평균 주당 60.51달러, 총 630만 달러에 매입했다. 9월 30일 기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2억 3170만 달러다. 9월 15일에는 직전 분기와 같은 주당 0.18달러의 정기 분기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1~9월에는 주당 2.00달러의 특별배당도 지급했다.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64억 4556만 달러로 2025년 말(61억 6149만 달러) 대비 4.6% 늘었고, 총투자 및 현금 자산은 49억 738만 달러였다. 단기차입금은 지난해 말 1억 달러에서 0으로 줄었고 장기차입금 2억 9704만 달러가 새로 잡혔다. 3분기 이자비용은 4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6만 달러보다 늘었다.
주당 장부가치는 18.49달러로 지난해 말(19.35달러) 대비 4.4% 낮아졌다. 다만 회사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포함하면 장부가치가 2025년 말 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크레이그 클라이더머스 알리 사장 겸 CEO는 "3분기 실적은 전 사업에 걸친 일관되고 규율 있는 집행을 반영한다"며 "합산비율 86을 기록했고 재산과 보증 부문에서 견조한 언더라이팅 성과를 냈다. 총 수입보험료는 배상책임 부문 주도로 2% 늘었고, 투자수익은 13% 증가해 이익에 추가로 기여했다"고 말했다.
알리는 미국 일리노이주 피오리아에 본사를 둔 특수보험사로, 틈새 재산·배상책임·보증 보험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보험 자회사가 AM베스트로부터 A++(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회사는 51년 연속 정기배당을 지급·증액하고 30년 연속 언더라이팅 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알리 #RLI #실적발표 #미국보험주 #3분기실적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