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순대금의 20% 규모 보너스 풀 조성…기존 본사 보너스 플랜서 주요 자회사 매각 항목 제외하는 개정안도 의결
회사 이사회는 10월 13일 '1st 디텍트 거래 인센티브 보너스 플랜'을 승인하고 채택했다. 해당 보너스 플랜에 따르면 매각 거래 가치(Transaction Value)가 최소 2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경우 보너스 풀이 조성된다. 보너스 풀의 규모는 1st 디텍트의 부채·채무 및 자본리스 의무 상환(해당하는 경우)과 매각 수수료 등을 차감한 실제 수령 매각 대금 공정가치의 20%로 설정된다.
선정된 핵심 임직원은 개인별 배정분에 따라 매각 보너스를 받을 자격을 갖는다. 다만 지급일에 재직 중이어야 하며, 퇴사하거나 면책 동의서를 제때 제출하지 않으면 자격이 소멸된다. 매각 시점에 배정되지 않은 잔여 보너스 풀은 본사 또는 1st 디텍트로 귀속되나, 톰 윌킨슨 이사가 그 시점에도 독립이사이자 관리자 구성원인 경우 관리자 자격으로만 미배정 물량의 전부 또는 일부를 토마스 B. 피켄스 3세 최고경영자(CEO)에게 지급하도록 결정할 수 있다. 보너스 플랜은 10월 13일 발효되며, 발효 후 5년 또는 플랜 종료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유효하다.
같은 날 이사회는 기존 애스트로테크 거래 보너스 플랜의 제1차 개정안도 승인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자격 대상 거래(Qualifying Transaction) 정의에서 '주요 자회사 매각' 항목을 삭제했다.
애스트로테크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질량분석 기술 기반의 장비 개발 및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자회사 매각을 통한 재원 마련으로 달 자원 및 인프라 신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