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코퍼레이션 전 CEO 합류…이사회 11명 체제
스미스 이사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독일 BASF SE의 북미 사업 법인인 BASF 코퍼레이션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BASF 코퍼레이션은 연 매출 약 200억 달러를 올리며 자동차·건설·항공우주·산업 등 최종 시장에 제품을 공급했다. 그는 CEO에 오르기 전 10년 동안 BASF 코퍼레이션에서 여러 고위 총괄 관리직을 거쳤고, 그 이전에는 W.R. 그레이스(W.R. Grace), BOC 그룹(The BOC Group Limited),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에서 총괄 관리·운영·엔지니어링 업무를 맡았다.
현재는 연 매출 약 120억 달러의 글로벌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프로덕츠앤케미컬즈(Air Products and Chemicals, Inc.)의 이사회 의장과 연 매출 약 330억 달러의 석유·가스 저장·수송 기업 원오크(ONEOK, Inc.)의 이사를 맡고 있다. 과거 인터 파이프라인(Inter Pipeline Ltd.)과 BASF SE의 이사도 지냈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시러큐스대에서 화학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티머시 도너휴(Timothy J. Donahue) 이사회 의장 겸 CEO는 "스미스 이사는 다양한 최종 시장에 걸친 폭넓은 고위 경영 경험과 깊은 운영·공정 지식을 갖췄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스미스 이사가 이사회와 위원회 활동에 대해 다른 비임직원 이사들과 같은 보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또 스미스 이사 선임과 관련해 다른 사람과의 합의나 양해는 없으며, 회사가 당사자인 거래 가운데 스미스 이사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중대한 이해관계를 가진 거래도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둔 크라운 홀딩스는 자회사를 통해 소비자 마케팅 기업에 경질 포장재를 공급하고, 다양한 산업에 운송·보호 포장 제품과 장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패키징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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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