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72% 축소…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매출 29% 증가
임상 서비스 매출은 1억 9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매출이 29%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임상 검사 건수는 36만 7279건으로 2% 늘었고, 임상 검사당 평균 매출은 530달러로 11% 증가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은 965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고, GAAP 매출총이익률은 46%로 3.4%포인트 높아졌다. 영업비용은 1억 45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 줄었다.
3분기 GAAP 순손실은 754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2712만 9000달러)보다 72% 줄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86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223만 2000달러) 대비 53% 증가했다.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3928만 1000달러였다.
연간 매출·조정 EBITDA 가이던스 상향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매출 전망치는 기존 8억 200만~8억 600만 달러에서 8억 700만~8억 900만 달러로 올렸고, 순손실 전망치는 3400만~4200만 달러에서 3000만~3200만 달러로 줄였다.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5600만~5800만 달러에서 약 6000만 달러로 높였다.토니 주크(Tony Zook) CEO는 "임상 매출 13% 성장은 폭넓은 검사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보여준다"며 NGS 매출이 29%, NGS 검사 건수가 17% 늘었다고 말했다.
검사 제품 '레이더 ST(RaDaR ST)'의 메디케어 보험 적용 범위는 후기 고형암의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모니터링까지 넓어졌다. 레이더 ST의 세 번째 메디케어 적용 적응증이다. 회사는 여러 상업 보험사와의 계약을 확대해 네트워크 내(in-network) 진입을 이루고 신규 검사의 접근성과 보험 상환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본사를 둔 니오지노믹스는 암 유전자 검사 및 정보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암 진단 기업이다. 미국 전역에서 CAP 인증·CLIA 인증 연구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영국 케임브리지에서는 CAP 인증 검체 처리 연구소를 운영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