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XDT 통해 기업 고객으로부터 첫 분할대금 받아…서버 구매·구축 지원
이번 자금은 회사가 앞서 공시한 전용 인공지능(AI) 추론 컴퓨팅 서비스 계약에 따른 선수금의 첫 분할 지급분이다. 서비스용 서버 조달 이정표와 연동해 지급되며, XDT는 해당 자금을 전용 컴퓨팅 용량 구축 및 서버 조달에 주로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5일 발표한 1억 90만 달러 규모 AI 추론 컴퓨팅 계약에 이은 후속 공시다.
양 리(Yang Li) 쿼놈 테크놀로지스 CEO는 인프라 구축 확약과 장기 기업 주문 확보에 이어 고객 자금까지 수령했다며, 앞으로 남은 조건을 충족하고 서버를 배치해 신규 고객 대상 서비스 개시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쿼놈 테크놀로지스는 양자 및 AI 시스템, 양자 생명과학(분자 발견), 첨단 원자력, 양자 안전(Quantum-Safe) 사이버보안 등 4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회사 XDT는 기업 고객이 자체 인프라 구축 없이 전용 AI 컴퓨팅 용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형 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담당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