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억 2488만 달러로 4.4% 늘어…연간 실적 전망치 재확인
공시에 따르면 3분기 총 매출은 3억 2488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1131만 2000달러 대비 4.4%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0달러로 전년 동기 0.17달러에서 상승했다. 조정 EBITDA는 1억 706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6419만 달러 대비 3.9%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멸균 솔루션 사업인 스테리제닉스(Sterigenics) 3분기 매출이 2억 93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연구소 시험 사업인 넬슨 랩스(Nelson Labs) 매출은 6055만 7000달러로 8.8% 늘어났다. 반면 코발트-60 방사선원 사업인 노디온(Nordion) 매출은 방사선원 수확 일정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5502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총 매출은 9억 2630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8억 6017만 6000달러 대비 7.7%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억 386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4310만 2000달러 대비 221.6% 급증했다.
재무 상태 개선 및 연간 가이던스 유지
2026년 9월 30일 기준 소테라 헬스의 총 부채는 22억 4426만 달러이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억 1239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순부채 비율(Net Leverage Ratio)은 2.9배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3.2배에서 개선되어 회사의 장기 목표 범위인 2.0배~3.0배 내에 진입했다. 회사는 10월 초 무디스(Moody's)로부터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회사는 2026년 전체 연간 실적 전망치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고정환율 기준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5.25%~6.75%(매출액 기준 12억 3300만~12억 5000만 달러), 조정 EBITDA 성장률 전망치는 5.75%~7.25%(6억 3200만~6억 4100만 달러)를 재확인했다.
소테라 헬스는 헬스케어 산업을 대상으로 멸균 솔루션, 연구소 시험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스테리제닉스, 노디온, 넬슨 랩스 등 3개 브랜드를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브로드뷰 하이츠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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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