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부재 속 연구개발비 절감·워런트 평가이익 반영
3분기 매출은 0달러로 전년 동기 1만 3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4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2066만 7000달러 대비 소폭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758만 6000달러(주당 0.2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2177만 2000달러(주당 1.84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워런트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평가이익 1272만 4000달러가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된 점이 순손실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3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127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1335만 2000달러 대비 줄었고, 일반관리비는 768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732만 8000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매출은 1083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6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TG 테라퓨틱스(TG Therapeutics)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달성 매출 680만 달러와 농업 분야 협력사로부터 발생한 연구 라이선스 마일스톤 매출 400만 달러가 반영된 결과다. 9개월 누적 순손실은 5867만 9000달러(주당 2.26달러)로 전년 동기 6585만 7000달러(주당 6.14달러) 대비 감소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169만 8000달러, 제한된 현금은 2633만 6000달러다. 누적 결손금은 5억 8686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뱅크 오브 칼리포니아(Banc of California)와의 차입금 잔액은 2242만 4000달러이며, 만기는 기존 2027년 6월에서 2029년 12월 31일로 연장된 상태다. 회사는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재무·운영 효율화, 수시 주식발행(ATM) 설비 활용을 통해 2028년까지 영업비용과 자본적 지출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본사를 둔 유전자 교정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자체 보유한 아커스(ARCUS) 게놈 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유전 질환 및 감염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