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7억 5930만 달러…조셉 클레이 소턴 Interim CFO, 정식 CFO로 승진
소턴 신임 CFO는 연 기본급 45만 달러를 받으며, 연간 현금 인센티브 보너스 초기 목표액은 기본급의 최대 75%다. 또한 공정가치 150만 달러 상당의 클래스A 보통주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받는다. RSU는 부여 1주년에 25%가 가득되고, 나머지는 이후 12분기 동안 균등하게 분할 가득된다. 올다코프스키 CAO는 연 기본급 41만 달러와 적격 수입의 최대 50% 수준인 연간 현금 보너스 목표액을 부여받으며, 공정가치 85만 달러 상당의 RSU를 받게 된다.
클로버 헬스의 3분기 매출은 7억 5930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4억 9665만 달러 대비 5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3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437만 7000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64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437만 7000달러 순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01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지표인 연결 매출총이익은 1억 2984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7317만 7000달러 대비 77.3% 늘었고, 9개월 누적 순이익은 6177만 달러로 전년 동기 3622만 900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보험 부문 평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가입자 수는 15만 83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3% 늘었다. 9월 30일 기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 수는 15만 8907명으로 45.5% 증가했다. 3분기 조정 EBITDA는 1605만 달러로 전년 동기 211만 1000달러 대비 666.7% 급증했다. 지난 10월 8일 발표한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PPO 계획 5성 등급 획득 소식에 이은 후속 공시다.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회사는 2026년 전체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치는 기존 29억 2000만~30억 달러에서 29억 7000만~30억 달러로 하한선을 높였다. GAAP 순이익 전망치도 기존 2000만~3500만 달러에서 2500만~3500만 달러로 상향했다. 연결 매출총이익 전망치는 기존 5억 2500만~5억 5500만 달러에서 5억 4000만~5억 5500만 달러로,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7000만~8500만 달러에서 7500만~8500만 달러로 각각 높였다. 연간 평균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 수 전망 역시 기존 15만 6000~15만 8000명에서 15만 7000~15만 8000명으로 조정했다.
클로버 헬스 인베스트먼츠는 미국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클로버 어시스턴트(Clover Assistant)'를 활용해 PPO 및 HMO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제공하고 의사들의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기술 기업이다. 본사는 별도의 물리적 본부를 두지 않는 원격 우선(remote-first)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