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투자수익 2억 9400만 달러, 주당 순자산가치 18.28달러…분기 중 자사주 약 6900만 달러 매입
3분기 영업비용은 1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000만 달러 대비 줄었으며, 후순위 소득 인센티브 수수료 면제분 1200만 달러를 반영한 순영업비용은 1억 6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순실현 및 미실현 손실은 총 5400만 달러(주당 0.19달러)로 직전 분기 주당 0.56달러 손실에서 축소됐다. 9월 30일 기준 보통주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18.28달러로 6월 30일 기준 18.30달러에서 소폭 낮아졌다.
1~9월 누적으로는 보통주주 귀속 순손실 4억 400만 달러(주당 1.4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이익 1억 2500만 달러(주당 0.45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누적 총 투자수익은 8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억 7100만 달러보다 줄었다.
자사주 매입 현황
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약 600만 주를 가중평균 주당 11.24달러, 총 약 69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154만 6162주를 주당 평균 10.88달러(수수료 포함), 총 170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이 매입은 모두 제3자 대리인을 통해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가격에 공개시장에서 이뤄졌다.자사주 매입 계획이 시작된 6월 29일부터 3분기 말까지 사들인 주식은 653만 3672주(총 7300만 달러, 평균 주당 11.20달러)로, 10월 매입분을 더하면 10월 30일까지 누적 807만 9834주를 평균 주당 11.14달러에 취득했다.
포트폴리오와 차입 현황
9월 30일 기준 투자 포트폴리오 공정가치는 113억 달러로, 이 가운데 63.2%가 선순위 담보부 증권이었으며 1순위 선순위 담보 대출 비중은 58.9%다. 3분기 신규 투자는 3억 3500만 달러로 매각·상환 4억 4200만 달러를 밑돌았다. 이자 미계상(Non-accrual) 투자 비중은 공정가치 기준 3.4%, 상각원가 기준 6.4%로 6월 말의 3.8%, 7.1%에서 낮아졌다.총부채 63억 달러와 보통주 자본 5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한 부채비율은 127%로 6월 말과 같았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외화 포함)은 1억 1100만 달러, 금융약정상 차입 여력은 차입기준 등 제한 조건하에 32억 달러다.
FS KKR 캐피털 이사회는 10월 28일 전환우선주(시리즈 A)에 대해 9월 30일부터 12월 31일 전일까지 기간분으로 주당 0.3125달러의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은 12월 15일 영업 마감 기준 우선주주에게 12월 31일경 지급된다. 회사는 앞서 지난 10월 8일 보통주 4분기 정기 배당 주당 0.44달러와 특별 배당 0.20달러를 발표했다.
FS KKR 캐피털은 미국 비상장 중견기업에 맞춤형 신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장 BDC로, 주로 선순위 담보부 채권에 투자한다. 투자 자문은 퓨처 스탠더드(Future Standard)와 KKR 크레딧의 합작사인 FS/KKR 어드바이저(FS/KKR Advisor, LLC)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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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