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시험·위탁 생산 비용 증가로 R&D 비용 늘어… 보유 현금 6억 5032만 달러로 2028년까지 운용 가능
3분기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년 동기에도 매출이 없었다. 영업손실은 822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7361만 7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2026년 9개월 누적 순손실은 2억 2774만 5000달러(주당 3.06달러)로 전년 동기(1억 7744만 달러, 주당 2.67달러) 대비 늘어났다.
연구개발(R&D) 비용은 바르졸볼리맙(barzolvolimab)의 임상 시험 및 위탁 생산 비용 증가와 인력 확충 영향으로 전년 동기 6293만 1000달러에서 6740만 7000달러로 증가했다. 일반관리비(G&A) 역시 바르졸볼리맙 상업화 준비 및 인력 증가로 전년 동기 1068만 6000달러에서 1484만 4000달러로 늘어났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 투자 자산은 6억 5031만 9000달러로, 6월 30일 기준 7억 176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회사는 현재 보유 현금 자산으로 현재 계획된 운영을 2028년까지 충당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바르졸볼리맙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대상 임상 3상(EMBARQ-CSU1 및 CSU2) 결과 1차 및 주요 2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다. 회사는 2027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신청(BLA)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결절성 양진(PN) 임상 2상은 비만세포가 PN의 핵심 병인이 아닐 수 있다는 결과에 따라 중단을 결정했다.
셀덱스 테라퓨틱스는 알레르기, 염증 및 면역 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 기업이다. 본사는 뉴저지주 햄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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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