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사업 매출 20% 증가…중단영업이익 반영에 순손실 128만 달러로 적자 폭 축소
일루시아의 3분기 계속영업 매출은 113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94만 4000달러 대비 20.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586만 9000달러에서 689만 6000달러로 확대됐다. 계속영업 순손실도 65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104만 4000달러보다 늘었다. 반면 중단영업이익 521만 8000달러가 반영되면서 최종 당기순손실은 128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86만 8000달러)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기본 주당순손실은 0.03달러다.
회사 측은 핵심 의약품 전달 파이프라인인 'NXT-41x'의 2026년 4분기 미 식품의약국(FDA) 허가(clearance) 신청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NXT-41x는 GLP 토끼 감염 전임상 시험에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및 대장균 균 주입(challenge)에 대해 균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성과를 확인했다. 생물학적 수술용 매트릭스 제품인 'NXT-41'의 FDA 허가 여부도 이번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재무 구조 면에서는 주식 발행을 통한 지분 희석 없이 최근 51일간 총 26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심플리덤(SimpliDerm) 사업부 매각 대금 800만 달러, 에비뉴 캐피털 그룹 대출 1000만 달러, 보스턴 사이언티픽 에스크로 해제금 800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NXT-41x의 2027년 상반기 FDA 허가 및 2028년 상업화 첫해까지 운용 자금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심혈관(Cardiovascular)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1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9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65% 성장했다. 회사는 해당 사업부에 대한 매각 등 전략적 방안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일루시아는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술 부위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방출 생체 매트릭스 기술을 개발·상업화하는 의료기술 기업이다.
#일루시아 #ELUT #FDA신청 #3분기실적 #의료기기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