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앰코, 7~9월 영업현금 5억 2700만 달러 순유출…순부채 140억 달러로 늘어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 600만 달러 공모 주관사에 디 보랄 캐피털 선정…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젠워스 파이낸셜, 10월에도 자사주 419만 주 매입…잔여 한도 약 5억 1200만 달러
넥스트에라 에너지, 도미니언 합병 추정 대금 621억 달러…프로포마 합산 자산 4021억 달러
PROG 홀딩스, 주당 0.14달러 분기 현금 배당 결의
네트워크 1 테크놀로지스, 3분기 순손실 233만 달러…적자 폭 확대
어퀴스티브 테라퓨틱스, 기업 설명회서 파이프라인 연간 매출 잠재력 15억 달러 이상 제시
BRT 어파트먼츠, 3분기 순손실 396만 달러로 적자 확대…매출 2474만 달러
어드밴스드 드레이니지 시스템, 10-Q서 NDS 인수 잠정 영업권 3억1629만 달러 공개… 스톰트랩 5억3000만 달러 인수 합의
팬테이지스 캐피털, 나스닥 최소 주주 수 요건 충족 기한 2027년 3월 1일까지 연장
체사피크 유틸리티스, 3분기 순이익 2160만 달러…넥스트에라와 12억 달러 파이프라인 합작
TSS, 3분기 영업이익 115만 9000달러로 흑자 전환… 매출 20% 증가한 5006만 달러
크리스피 크림, 조슈아 차를스워스 CEO 보수 변경…보너스·주식 보상 확대
오개노제네시스, 암누브엑스 FDA 실사서 시정 18건 지적…허가 목표일 연기 전망
아던트 헬스, 캔자스 세인트프랜시스 병원 지분 70.5% 5840만 달러에 매각 계약
스타링 온콜로지, 3분기 매출 1억6977만달러…전년비 24.3% 증가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시스, 3분기 순이익 2852만 달러…전년 대비 425% 증가
애틀랜티쿠스 홀딩스, 3분기 순이익 9535만 달러…전년비 282% 증가
파크 내셔널, 퍼스트 시티즌스 인수에 매입대출 회계기준 조기 적용…영업권 1억 865만 달러 인식
컬럼비아 뱅킹 시스템스, 3분기 순이익 2억 2000만 달러…대손충당금 산출 방법 변경
Updated : 2026-11-06 (금)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실적공시

ARS 파머슈티컬스, 3분기 매출 3771만 달러…순손실 3559만 달러로 축소

박노중 기자

입력 2026-11-06 06:07

네피(neffy) 미국 순매출 3341만 달러·시장점유율 5%…CMO·CLO 신규 선임

ARS 파머슈티컬스, 3분기 매출 3771만 달러…순손실 3559만 달러로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ARS 파머슈티컬스(ARS Pharmaceuticals, NASDAQ: SPRY)가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0% 늘고 순손실은 줄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분기 총 매출은 3771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50만 1000달러 대비 16.0%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바늘 없는 에피네프린 코 스프레이 '네피(neffy)'의 미국 제품 순매출은 3341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3130만 달러보다 늘었다. 공급 계약 매출은 263만 5000달러, 협력 계약 매출은 166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각각 114만 6000달러, 5만 5000달러에서 증가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341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5319만 2000달러 대비 축소됐다.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전년 동기 7475만 1000달러에서 4352만 달러로 줄었다. 회사는 TV 광고와 광범위한 소비자 대상 광고를 중단하고 상업화 투자를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연구개발비(R&D)는 1826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275만 1000달러보다 늘었다. 특정 지적재산권의 전 세계 독점 권리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일회성 지급금 1250만 달러와 ARS-2 임상 2b상 진행 비용이 주된 요인이다. 3분기 총영업비용은 주식보상비용 810만 달러를 포함해 7188만 1000달러였으며, 회사는 SG&A와 R&D를 합산한 하반기 가이던스 1억 1400만~1억 2600만 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3분기 순손실은 3558만 7000달러(주당 0.3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5115만 1000달러(주당 0.52달러)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은 총 1억 3840만 달러다. 회사는 현재 비용 계획을 기준으로 2027년 말까지 현금흐름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9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195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 1억 1425만 8000달러에서 자본 결손 상태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기한부 대출 잔액은 9637만 4000달러에서 1억 2180만 7000달러로 늘었다.

네피 시장점유율과 처방 현황

회사에 따르면 3분기 네피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5%로 전년 동기 4%에서 올랐다. 영업 인력이 직접 관리하는 대상 거래처(전체 시장 기회의 약 44%)에서는 점유율이 약 9%로 전년 동기 6%보다 높아졌고, 비대상 거래처에서는 2%에 그쳤다. 3분기 고유 처방의는 1만 9605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9% 늘었고, 출시 이후 누적 처방의는 4만 4000명을 넘었다.

돈 카살레(Donn Casale)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네피 점유율 확대, 재무 규율 강화, 아나필락시스 외 영역으로의 플랫폼 확장 등 8월에 제시한 세 가지 우선순위를 모두 이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SG&A가 2026년 상반기 분기 평균보다 42% 줄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거래처 단위 타깃팅으로의 전환 등 의료진 중심 상업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 선임과 ARS-2 임상 일정

ARS 파머슈티컬스는 지난 8월 멕 스미스(Meg Smith) 최고상업책임자(CCO) 선임에 이어 랜달 케이(Randall Kaye) 박사를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존 슬레비어(John Slebir)를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이사회 서기로 임명했다. 케이 박사는 롱보드 파마슈티컬스 등 여러 바이오제약사에서 CMO를 지냈으며, 슬레비어 신임 CLO는 다이나백스 테크놀로지스에서 수석부사장 겸 법무총괄을 맡았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의 돌발 증상을 필요 시 치료하는 후보물질 'ARS-2'는 0.5mg과 1.0mg 용량을 평가하는 임상 2b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7년 1분기에 중간 데이터를, 2027년 중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임상 3상 설계를 정할 계획이다.

ARS 파머슈티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알레르기 반응 및 아나필락시스 비침습 치료제인 네피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바이오제약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83.80 ▼300.00
코스닥 678.41 ▼36.54
코스피200 837.78 ▼51.4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260,000 -0.33%
비트코인캐시 370,000 -0.83%
이더리움 3,032,000 -0.88%
이더리움클래식 9,420 -0.69%
리플 1,662 -0.78%
퀀텀 979 -0.5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240,000 -0.38%
이더리움 3,033,000 -0.88%
이더리움클래식 9,425 -0.63%
메탈 342 -0.29%
리스크 259 0.00%
리플 1,663 -0.72%
에이다 247 -1.20%
스팀 64 -0.6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80,000 -0.33%
비트코인캐시 369,500 -0.94%
이더리움 3,032,000 -0.79%
이더리움클래식 9,500 -0.31%
리플 1,662 -0.66%
퀀텀 980 0.00%
이오타 52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