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상처 치료 부문 매출 73% 급감…연간 매출 전망 하향
3분기 순매출액은 454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5048만 7000달러 대비 70%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주력인 고급 상처 치료(Advanced Wound Care) 제품 매출이 381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 급감했으며, 외과 및 스포츠 의학(Surgical & Sports Medicine) 제품 매출은 730만 5000달러로 19% 줄었다.
수익성 지표도 크게 악화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2948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2072만 7000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2962만 9000달러(주당순손실 0.2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이익 2156만 7000달러(주당순이익 0.11달러)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상환전환우선주의 누적 배당과 상환가치 조정분을 반영한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3276만 9000달러다.
3분기 조정 EBITDA 손실은 223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3011만 9000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조정 순손실은 2931만 3000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9개월 누계 기준 순매출액은 1억 2451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3795만 9000달러 대비 6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누계 순손실은 1억 7905만 2000달러(주당순손실 1.47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666만 8000달러(주당순손실 0.12달러)에 비해 적자 폭이 크게 늘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자산 및 제한된 현금은 2693만 7000달러이며, 차입 부채는 없다. 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9433만 1000달러에서 크게 감소한 수준이다.
오개노제네시스는 2026년 전체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하향 조정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총 순매출액이 1억 7940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5년 연간 매출액(5억 6420만 달러) 대비 65%에서 68% 감소한 규모다. 4분기 실적 개선세가 당초 예상보다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하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7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개노제네시스홀딩스는 고급 상처 치료 및 외과·스포츠 의학 시장을 대상으로 재생 의학 및 조직 혁신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미국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