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BPU 스태프·요율옹호국 등 모든 당사자와 체결…NJBPU 검토·승인 거쳐야
공시에 따르면 아메리칸 워터와 에센셜 유틸리티스, 양사의 일부 계열사는 11월 2일 NJBPU 심의에 화해 합의서를 제출했다. 이 합의서는 NJBPU 스태프와 뉴저지 요율옹호국(New Jersey Division of Rate Counsel)을 포함한 모든 당사자와 체결됐다. 합의서는 11월 5일 자로 NJBPU 웹사이트에 게시됐으며, NJBPU의 검토와 승인 대상이다.
두 회사는 2025년 10월 26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아메리칸 워터의 완전자회사인 알파 머저 서브(Alpha Merger Sub, Inc.)가 에센셜 유틸리티스에 흡수합병되고, 에센셜 유틸리티스는 존속법인으로서 아메리칸 워터의 완전자회사가 된다.
회사는 지난 3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번 합병이 켄터키, 오하이오, 버지니아 규제위원회의 승인을 받았고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규제 당국과는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는 합병이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에센셜 유틸리티스는 아쿠아(Aqua)와 피플스(Peoples) 브랜드로 상하수도 및 천연가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기업이다. 본사는 펜실베이니아주 브린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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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