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손실 1416만 달러로 확대…존 랜드리 신임 CFO 11월 6일 취임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0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226만 8000달러) 대비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1416만 3000달러(주당 0.5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87만 달러(주당 0.49달러)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1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영업 인력의 생산성 감소와 대형 보험사와의 장기적인 문제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9월 30일 기준 미국 내 활성 시술 센터 수(Active implanting centers)는 262곳으로 전년 동기의 250곳 대비 늘었다. 유럽 매출은 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줄었다.
연간 매출 전망 하향 및 경영진 교체
CVRx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치를 기존 5800만~6000만 달러에서 5600만~57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4분기 매출은 1170만~127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총마진율은 86%에서 87% 사이, 영업비용은 9900만~1억 100만 달러 범위를 전망했다.실적 발표와 함께 회사는 앞서 발표한 대로 존 랜드리(John Landry)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11월 6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랜드리 CFO는 지난 사임 및 이행 계획을 밝힌 자레드 오스하임(Jared Oasheim) CFO의 후임이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CVRx는 심혈관 질환 환자를 위한 신경조절 의료기기인 '바러스팀(Barostim)'을 개발·상용화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874만 6000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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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