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AP 기준 순이익 3억 7360만 달러…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최대 16억 3800만 달러 제시
2분기 순매출은 16억 215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억 4040만 달러) 대비 42.2%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9.2% 늘었다. 이는 회사가 지난 8월 6일 제시했던 가이던스 중간값(16억 400만 달러)을 상회하는 실적이다.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총이익률은 65.9%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억 6450만 달러로 매출 대비 28.6%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영업이익 8890만 달러 대비 대폭 증가했다.
GAAP 기준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3억 736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68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139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3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5억 592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9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991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35달러) 대비 상승했다.
주주 환원 정책 및 이사회 변동
회사는 9월 분기 동안 배당을 통해 보통주 주주들에게 약 2억 4760만 달러를 환원했다.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45.5센트의 분기 현금 배당을 선언했으며, 이는 11월 23일 기준 주주에게 12월 8일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7.50% 시리즈 A 의무전환 우선주에 대해 주당 18.750달러(예탁주식당 0.9375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해 12월 1일 기준 주주에게 12월 15일 지급한다.인수합병 관련으로는 9월 17일 엣지 AI 프로세서 제공업체인 헤일로(Hailo) 인수를 완료했으며, 10월 8일에는 내방사선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인 보라고 테크놀로지스(Vorago Technologies) 인수를 마쳤다.
한편, 빅터 펭(Victor Peng) 이사는 PsiQuantum 최고경영자(CEO) 재직 등 다른 업무에 따른 시간 부담을 이유로 11월 3일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알렸다.
3분기 실적 가이던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2027 회계연도 3분기(12월 분기) 순매출 전망치로 15억 7300만 달러에서 16억 3800만 달러 사이를 제시했다.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2.9%~63.9%,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4.0%~65.0%로 예상했다.3분기 GAAP 기준 보통주 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 5810만 달러에서 2억 7800만 달러(희석 주당 0.47달러~0.50달러), 비GAAP 순이익은 4억 9880만 달러에서 5억 4510만 달러(희석 주당 0.87달러~0.95달러) 수준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본사를 둔 종합 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로 산업, 자동차, 소비재, 항공우주 및 국방, 통신, 컴퓨팅 시장에 반도체 제품과 개발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