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운용자산 762억 달러로 역대 최대…시가평가 이익 호조 영향
F&G의 3분기 보통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억 3600만 달러(주당 5.48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1400만 달러(주당 0.85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회사는 3분기 순이익에 총 6억 4800만 달러 규모의 긍정적인 순 시가평가(mark-to-market) 효과가 포함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비 GAAP 기준 조정 순이익은 9600만 달러(주당 0.74달러)로 전년 동기(1억 6500만 달러, 주당 1.22달러) 대비 줄었다.
3분기 총매출은 11억 3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6억 94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생명보험료 및 기타 수수료 수익이 3억 3000만 달러, 이자 및 투자 수익이 6억 9800만 달러, 소유 유통 매출이 2000만 달러, 인식 손익 순액이 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총 혜택 및 비용은 전년 동기 15억 6300만 달러에서 1억 9500만 달러로 크게 줄었다. 특히 보험계약 준비금 변동 등 관련 혜택이 전년 11억 8100만 달러에서 2600만 달러로 감소하고, 시장위험 혜택 이익이 1억 6700만 달러 발생해 전체 비용을 크게 낮췄다.
재보험 적용 전 총운용자산(AUM)은 2026년 9월 30일 기준 76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나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자체 보유 AUM은 562억 달러다. 3분기 총 매출(Gross sales)은 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핵심 리테일 영업 매출이 역대 최고 수준인 21억 달러를 달성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누적 기타포괄손익(AOCI)을 제외한 보통주 지배주주 총 자본은 67억 달러(주당 51.37달러)로, 2026년 6월 30일 기준 대비 7억 1200만 달러(주당 5.44달러) 증가했다. 이는 연례 가정 검토 이후 2억 9700만 달러의 계리적 준비금 해제를 포함해 총 6억 5200만 달러 규모의 시장 관련 부채 조정 이익이 반영된 결과다.
한편 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및 우선주 배당을 통해 3700만 달러의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이로써 2026년 첫 9개월간 총 2억 3200만 달러(배당 1억 1200만 달러, 자사주 매입 1억 2000만 달러)의 자본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F&G 어뉴어티스 앤드 라이프는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개인 연금·생명보험 고객 및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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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