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 만기 인출지연 기간대출…회전신용한도·기존 기간대출 가산금리 하향
이번 약정은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을 행정 대리인으로 하여 체결됐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인출할 수 있으며 만기일은 2031년 2월 15일이다. 통상적인 조건 충족과 연장 대출에 대한 수수료 0.125% 납부를 전제로 만기를 12개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대출 기관들의 동의에 따라 최대 2억 달러를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증액 옵션도 반영됐다. 공시일인 11월 5일 기준 해당 대출은 인출되지 않은 상태다.
대출 금리는 차입자의 선택에 따라 기간 SOFR(Term SOFR)에 0.70%~1.55%의 가산금리를 더하거나, 기준금리(Base Rate)에 0.0%~0.55%의 가산금리를 더한 연율로 적용된다. 가산금리는 차입자의 신용등급에 따라 결정되며 총부채비율(total leverage ratio)이 35% 이하일 경우 추가 인하될 수 있다. 약정 유효일 90일 이후부터 인출 가능 기간이 끝날 때까지 미인출 잔액에 대해 연 0.15%의 티킹 수수료(ticking fee)가 발생한다.
기존 회전신용한도 및 기간대출 금리 조건 변경
브릭스모어 오퍼레이팅 파트너십은 같은 날 기존 신용한도 약정에 대한 변경 계약도 체결해 금리 조건을 개선했다. JP모건 체이스 은행(JPMorgan Chase Bank, N.A.)을 행정 대리인으로 한 기존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Agreement) 정정 계약을 통해 대출 적용 금리를 기간 SOFR 플러스 0.65%~1.35% 또는 기준금리 플러스 0.0%~0.35%로 인하했다. 회전신용한도의 약정 수수료율 역시 0.10%~0.30%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다.아울러 웰스파고 은행이 행정 대리인인 기존 기간대출(Term Loan Agreement) 정정 계약을 체결해 대출 적용 금리를 기간 SOFR 플러스 0.70%~1.55% 또는 기준금리 플러스 0.0%~0.55%로 인하했다. 기존 두 계약의 가산금리는 차입자의 총부채비율이 35% 이하인 경우 추가 인하될 수 있으며, 회전신용한도의 약정 수수료율에도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
브릭스모어 프라퍼티 그룹은 미국의 주요 야외 쇼핑센터를 소유 및 운영하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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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