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전년 대비 28.8% 감소…9개월 누적 순손실 40만 달러로 개선
3분기 총매출은 61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8620만 달러 대비 28.8%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감소가 2025년 11월 영국 홀리데이파크 사업과 일부 레저 자산을 매각한 영향과 펍 운영 모델 변경을 주로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서비스 매출이 5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7940만 달러)보다 줄어든 반면, 제품 판매 매출은 920만 달러로 전년 동기(68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970만 달러) 대비 6.2% 늘었다.
3분기 순손실은 10만 달러(주당순손실 0.00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190만 달러(주당순손실 0.07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올해 9개월 누적 총매출은 1억 79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2690만 달러 대비 20.9% 감소했다. 9개월 누적 영업이익은 29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920만 달러) 대비 53.1%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손실은 40만 달러(주당순손실 0.01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980만 달러(주당순손실 0.34달러)에서 대폭 개선됐다.
회사는 9월 25일 브라질 정부가 규제 대상 온라인 베팅·게임 영업을 금지하는 잠정조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공포와 함께 효력이 발생했으며, 효력을 유지하려면 120일 안에 브라질 의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회사는 금지가 유지되는 동안 브라질 사업 실적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주로 영향을 받는 부문은 버추얼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브라질 시장이 영구 폐쇄되면 해당 부문의 영업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2026년 7월 7일 고객사이자 제3자로부터 58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대출은 연 6%의 이자율이 적용되며 24개월간 분할 상환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드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복권, 베팅, 게임 운영사에 콘텐츠, 플랫폼, 관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게임 기술 전문 기업이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