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사 투자 옵션 44% 행사 후 매각해 960만 달러 확보…3분기 메디케이드 보충지급 매출 2960만 달러 감소
아던트 헬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9월 28일 세인트프랜시스 캠퍼스(St. Francis) 지분을 유니버시티 오브 캔자스 호스피털 어소리티(University of Kansas Hospital Authority)에 매각하는 확정 계약을 맺었다. 거래는 관례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올해 4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세인트프랜시스는 중단영업 분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매각 효력 발생일까지의 영업실적은 계속영업에 포함된다.
세인트프랜시스 관련 자산 1억 3364만 9000달러와 부채 5526만 2000달러는 9월 30일 기준 재무상태표에서 유동자산과 유동부채 내 매각예정자산·매각예정부채로 분류됐다. 자산에는 매출채권 3413만 2000달러, 유형자산 2972만 9000달러, 영업권 1740만 6000달러 등이 포함됐다. 이전 기간 수치는 재분류하지 않았다.
비상장사 투자 옵션 일부 행사
아던트 헬스는 한 비상장사의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3분기 중 이 옵션의 약 44%를 행사해 지분을 취득하는 동시에 이를 매각해 960만 달러의 순매각대금을 받았다. 3분기에 이 투자와 관련해 인식한 이익은 436만 3000달러로, 이 가운데 매각분 관련 이익은 133만 6000달러, 보유분 미실현이익은 302만 7000달러다.해당 이익은 손익계산서의 기타 영업비용 항목에 반영됐으며, 1~9월 누적으로는 1526만 3000달러다. 9월 30일 기준 남은 투자의 장부가액은 누적 상향 조정분 920만 달러를 포함해 1360만 달러로, 지난해 말 790만 달러보다 늘었다. 회사는 1분기에 이 비상장사의 지분 투자 유치에서 확인된 가격 변동을 근거로 장부가액을 1090만 달러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매출과 비용의 증감 요인
회사는 10-Q에서 3분기 실적의 증감 요인도 설명했다. 지난해 3분기 매출에는 매출채권 회수 가능성 추정 방식 변경에 따른 4260만 달러 감소분이 반영돼 있었다. 이를 제외하면 지난해 3분기 조정 입원 건당 순환자서비스매출은 1만 7730달러로, 올해 3분기(1만 7370달러)는 2.0% 줄어든 셈이다. 회사는 메디케이드 보충지급 프로그램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960만 달러 감소한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3분기 총영업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3510만 달러 줄었다. 급여 및 복리후생비는 계약 인력 활용을 44.8% 줄이는 등 생산성 개선 활동으로 2900만 달러 감소했다. 기타 영업비용은 3590만 달러 줄었는데, 지난해 3분기에 뉴멕시코 시장을 중심으로 과거 청구 건의 불리한 전개와 사회적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해 전문직 배상책임 충당금을 4720만 달러 늘린 데 따른 기저효과다. 반면 소프트웨어 상각비와 외부 컨설팅 비용 증가로 전문 서비스 수수료는 늘었다.
3분기 합작법인 관련 매출은 4억 631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28.5%를 차지해, 전년 동기 4억 6800만 달러(29.7%)보다 줄었다. 지급자별 매출 비중은 메디케어가 39.5%로 1년 전 38.0%에서 높아졌고, 메디케이드는 9.8%에서 9.4%로 낮아졌다.
아던트 헬스는 텍사스,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뉴저지, 아이다호, 캔자스 등 6개 주에서 급성기 병원 30곳과 280곳 이상의 진료 거점을 운영하는 의료 서비스 기업이다.
#아던트헬스 #ARDT #병원지분매각 #세인트프랜시스 #10Q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