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비GAAP EPS 1.18달러로 전년 대비 219% 증가… 4분기 비GAAP 조정 EPS 1.35달러 제시
회사는 4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이 37.0%(오차범위 ±1%)로 확대되고, 비GAAP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35달러(오차범위 ±0.10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리 유(Gary Yu)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에도 성장이 이어진다는 현재 전망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이 중간값 기준 2025년 대비 약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게리 유 CEO는 이 성장률이 회사의 과거 연평균 성장률(CAGR) 10%를 크게 웃돈다고 설명했다. 또 4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는 중간값 기준으로 직전 분기보다 0.8%포인트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비GAAP 실적과 수익성
3분기 비GAAP 조정 순이익은 5450만 달러로 전년 동기(1720만 달러)와 직전 분기(325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비GAAP 희석 EPS는 1.18달러로 전년 동기 0.37달러 대비 219%, 직전 분기 0.70달러 대비 68.6% 증가했다.비GAAP 조정 순이익은 세후 기준으로 투자 미실현손실 790만 달러,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비 420만 달러, 인수 관련 비용 140만 달러, 인수 관련 재고 상각비 30만 달러와 자회사 처분이익 300만 달러를 제외한 수치다.
3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36.1%로 전년 동기(30.7%)보다 5.4%포인트, 직전 분기(33.1%)보다 3.0%포인트 상승했다. 엘리베이트 세미컨덕터(ElevATE Semiconductor) 인수에 따른 재고 회계 처리분 40만 달러를 제외한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36.2%였다.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EBITDA)은 8970만 달러로 매출 대비 16.8%였다. 전년 동기 4660만 달러(매출 대비 11.9%), 직전 분기 8350만 달러(매출 대비 18.7%)와 비교된다.
현금흐름과 성장 배경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720만 달러였고, 잉여현금흐름(FCF)은 자본지출 5320만 달러를 반영해 43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현금흐름은 1억 3410만 달러 순유입이었으며, 여기에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관련 약 3500만 달러가 반영됐다.9월 30일 기준 현금·현금성자산·제한현금·단기투자는 약 5억 7800만 달러였다. 총차입금은 발행비용을 차감한 전환선순위채 3억 6490만 달러를 포함해 약 4억 500만 달러, 운전자본은 약 11억 달러였다.
게리 유 CEO는 3분기 매출이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전 세계 판매시점(POS) 매출도 전년 대비 30% 넘게 늘어 분기 최대였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19%가 넘는 매출 성장은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른 자동차 부문 사상 최대 매출, 산업용 전반의 수요 강화, 컴퓨팅 시장 최대 매출로 이어진 AI 생태계 응용 분야의 성장세가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생산능력 확충 투자가 가동에 들어간 것이 이번 성장의 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조시설 가동률이 높아졌고, 제품 구성과 가격 개선과 함께 매출총이익률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다이오즈는 자동차, 산업용, 컴퓨팅, 소비자가전 및 통신 시장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및 전력 반도체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본사는 텍사스주 플래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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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