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한식진흥원, 주태국한국문화원서
한식 특강시연…채식 선호 현지인 큰호응
파견 한식강사는 사찰음식 첫 번째 강좌에서 표고버섯조청조림, 애호박두부찜과 무말랭이 김치를 시연했다. 또한 연꽃차와 다식을 제공하여,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인 한국 사찰음식의 특징을 소개했다.
이 강좌에는 현지 대학 조리학과 교수, 요리사, 음식 전문 칼럼니스트, 방송PD 등 음식전문가 15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 사찰음식은 채식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는 태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채식 요리인 사찰음식을 배우게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한식 전문강사 해외파견을 통해 한국의 식문화 및 우리음식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인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