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스미스&웨슨브랜즈가 2024년 9월 5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1분기(2024년 7월 31일 종료)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분기 순매출은 8,83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2,590만 달러, 즉 22.7% 감소했다.총 매출 총이익률은 27.4%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26.6%와 비교해 증가했다.
GAAP 기준 순손실은 210만 달러, 주당 0.05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는 310만 달러의 순이익, 주당 0.07 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기준 순손실은 100만 달러, 주당 0.02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는 610만 달러의 비GAAP 순이익, 주당 0.13 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조정 EBITDAS는 990만 달러로, 순매출의 11.2%에 해당하며, 지난해 같은 분기에는 1,750만 달러, 즉 15.3%였다.
마크 스미스 CEO는 "1분기 동안 총기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우리의 유연한 제조 모델이 한번 수익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여름 시즌의 수요가 더 두드러졌지만, 가을 시즌이 시작되면서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나 맥퍼슨 CFO는 "여름 동안 수요가 예상보다 느렸지만, 8월부터 주문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2025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 지난해 대비 중간에서 높은 단위 수치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사회는 5천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2024년 9월 19일 기준 주주에게 주당 0.13 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스미스&웨슨브랜즈의 2024년 7월 31일 기준 자산 총액은 571,268천 달러이며, 부채 총액은 193,282천 달러로 나타났다.주주 지분은 377,986천 달러로 집계되었다.
현재 스미스&웨슨브랜즈는 2025 회계연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의 생산 능력 증가와 혁신적인 제품 파이프라인을 통해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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