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12 (토)

i스페시먼(ISPC), 100만 달러 규모의 노트 구매 계약 체결

  • 입력 2024-09-26 06:28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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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스페시먼(ISPC, iSpecimen Inc. )은 100만 달러 규모의 노트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19일, 델라웨어 주에 본사를 둔 i스페시먼이 대출자와 100만 달러 규모의 노트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대출자는 회사에 100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회사는 대출자에게 100만 달러의 원금이 12개월 이내에 지급되는 약속어음을 발행하기로 했다.

이 약속어음은 연 18%의 이자가 발생하며, 계약에는 일반적인 진술 및 보증이 포함되어 있다.

대출자는 회사가 최소 500만 달러의 총 수익을 목표로 하는 공모 등록신청서를 최초로 제출할 경우 최대 100만 달러의 추가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

2024년 9월 25일, 회사와 대출자는 계약에 명시된 거래를 완료했으며, 대출자는 회사에 960,000 달러의 자금을 제공했고, 회사는 대출자에게 100만 달러의 약속어음을 발행했다.약속어음에는 일반적인 부정적 약속과 회사의 기본 사건에 대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웨스트파크 캐피탈은 이 대출과 관련하여 배치 에이전트로 활동했으며, 40,000 달러의 수수료를 지급받았다.

계약 및 약속어음의 주요 조건에 대한 설명은 계약서 및 약속어음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보완된다.

2024년 9월 25일, 계약의 조건에 따라 이사회에서 5명의 이사 중 3명이 사임하고 대출자가 지정한 3명의 새로운 이사로 교체됐다.

이사회는 스티븐 굴란스, 테레사 모크, 엘리자베스 A. 그레이엄의 사임을 확인했으며, 이들은 각각 이사회 구성원 및 의장직에서 사임했다.이사들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하여 어떠한 이견의 결과가 아니었다.

또한, 2024년 9월 25일, 리차드 파올로네, 아프타르 달리왈, 캐서린(케이티) 필드가 각각 회사의 이사회에 임명됐으며, 필드는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됐다.

이들의 임기는 각각 2025년, 2026년, 2027년 주주총회에서 만료되며, 이사들은 감사위원회 및 보상위원회의 구성원으로도 임명됐다.

리차드 파올로네는 34세의 토론토 기반 증권 변호사로, 증권, 기업 금융 및 인수합병에 중점을 두고 있다.그는 여러 기업의 사모 및 공모 증권 발행을 대리한 경험이 있다.

아프타르 달리왈은 30세로, 현대 식물 기반 식품의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캐서린 필드는 41세로, 전략 컨설팅 및 경영 리더십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이사회의 독립성은 나스닥 규정에 따라 결정된다.

파올로네는 독립 이사로 확인됐으며, 회사의 비상근 이사 보상 정책에 따라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회사는 100만 달러의 대출을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향후 공모를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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