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04 (수)

컴테크커뮤니케이션(CMTL), 케네스 H. 트라우브를 임원 의장으로 선임

  • 입력 2024-11-28 07:43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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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테크커뮤니케이션(CMTL, COMTECH TELECOMMUNICATIONS CORP /DE/ )은 케네스 H. 트라우브를 임원 의장으로 선임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7일, 컴테크커뮤니케이션(증권코드: CMTL)은 이사회가 케네스 H. 트라우브를 임원 의장으로 unanimously 선임했다.마크 퀸란은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지만 이사회에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트라우브는 이사회 의장직 외에도 회사를 이끄는 수석 임원 역할을 맡게 된다.

존 라티건, 컴테크의 사장 겸 CEO는 트라우브에게 직접 보고하며, 두 사람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전 미국 육군 정보 최고 책임자인 브루스 T. 크로포드가 독립 이사로 선임되었다.

트라우브는 "회사의 중요한 시기에 임원 의장으로서 컴테크 팀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사회, 경영진, 직원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향후 가치 증대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라우브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비전 있는 기업 리더로, 전략적, 재무적, 운영적 및 거버넌스 개선을 이끌어온 성과가 있다.

그는 1983년 에모리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1988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트라우브는 연간 기본급으로 9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연간 보너스와 주식 보상도 포함된다.또한, 트라우브의 고용이 종료될 경우, 특정 조건에 따라 퇴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사회는 2024년 11월 26일 마크 퀸란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고 발표했으며, 브루스 크로포드가 독립 이사로 선임되었다.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는 2024년 11월 27일에 발표되었다.

컴테크는 위성 및 우주 통신 기술, 지상 및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NG911 긴급 서비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회사는 고객 성공을 위한 혁신과 직원 권한 부여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현재 컴테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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