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브라테라퓨틱스가 2025년 12월 2일, 알리시아 세코르를 이사로 임명했다. 이날 웬디 딕슨 박사의 은퇴도 함께 발표됐다.
지브라테라퓨틱스의 이사회 의장인 타마라 A. 파보리토는 "알리시아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그녀의 전문성이 우리의 전략 실행과 주주들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웬디의 헌신적인 서비스와 회사의 사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조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코르는 생명과학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탈란타 테라퓨틱스의 CEO로 재직했다. 아탈란타에서의 역할 이전에는 주니퍼 제약의 CEO로 활동했으며, 제약 회사가 카탈렌트에 인수되기 전까지 재직했다. 1998년부터 2013년까지는 젠자임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고, 마지막으로 대사 질환 부서의 부사장 및 총괄 매니저로 재직했다.
세코르는 또한 오차드 테라퓨틱스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G1 테라퓨틱스와 GW 제약의 이사회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녀는 노스이스턴 대학교의 D’Amore-McKim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뉴햄프셔 대학교에서 건강 관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브라테라퓨틱스의 CEO인 닐 F. 맥팔레인은 "알리시아는 희귀 질환 분야에서의 중요한 리더십을 포함한 깊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브라테라퓨틱스는 희귀 질환 치료의 unmet needs를 해결하는 상업 단계의 회사로, 생명을 변화시키는 치료제를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독특한 데이터 기반 개발 및 상업화 전략을 통해 복잡한 약물 개발 문제를 극복하고 있으며, 희귀 질환 커뮤니티에 새로운 치료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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