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장 초반부터 개인투자자 유입이 확대된 가운데 증권주가 시장 순환매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며 거래 강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신규 투자자 비중이 확대된 점과 함께 거래대금 급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증권주 가운데 유진투자증권은 장중 시세가 전일 대비 강세 흐름을 보이며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최근 기준 종가가 약 3,700원대 수준으로, 전일 대비 플러스권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또 다른 중소 증권주들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S증권은 전일 대비 10%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SK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증권업계 전반에서는 거래대금 급증이 단기적인 ‘수급 이벤트’를 넘어 증권주 체질 개선 기대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증권사들은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뿐 아니라 리서치·IB·운용 부문 강화를 통해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한 시황 전문가는 “신규 투자자의 유입이 과거 대비 월등히 높아, 증권주가 이번 장세의 대표적인 수혜 섹터로 자리 잡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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