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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한화솔루션과 ‘차세대 태양광 모듈 BIPV’ 공동개발··글로벌 태양광시장 정조준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2-09 12:58

삼화페인트 ci

삼화페인트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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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가 한화솔루션과 손잡고 차세대 태양광 모듈 기반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공동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태양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양광 모듈과 건축 외장재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친환경 건축 솔루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최근 다보스포럼에서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상과 함께 연간 200GW 규모의 태양광 제조 역량 확보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글로벌 태양광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확대하는 상황에서, 태양광이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력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솔라 허브(Solar Hub)'를 통해 잉곳부터 모듈까지 전 단계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북미 유일의 기업으로 업계 관계자는 "미국내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글로벌 업체 중에 10위권내 대다수가 중국계이며,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면 국내에서는 한화솔루션이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화페인트공업과 한화솔루션, 현대제철은 태양광 발전 기능을 갖춘 BIPV용 차세대 모듈 및 코팅·표면처리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삼화페인트는 색상 구현, 내후성, 난연성 등 건축 외장재에 필수적인 도료·소재 기술을 담당하고, 한화솔루션은 고효율 태양광 셀과 모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생산 성능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 외장재를 넘어 디자인과 발전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구현이 목표다.

삼화페인트와 한화솔루션 등 협약사들의 협업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BIPV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건축 규제가 강화되면서, 건물 외벽·지붕 자체가 발전원이 되는 BIPV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태양광 모듈 대비 심미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고급 주거·상업용 건축물에서 채택이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BIPV 공동개발이 협약사모두에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전통 도료 사업을 넘어 친환경 에너지 소재 기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를 모듈 중심에서 BIPV 등 응용 분야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적용과 수주 확대를 추진 중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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