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김현주 친인척, 장내매도 통해 총 1만7107주 축소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20일 기준 최대주주등의 보통주식 총수는 1642만7946주로, 지분율은 38.96%였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27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1641만839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38.91%로 0.05%포인트 줄어들었다. 이는 총 1만7107주의 감소에 해당한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김현정 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장내매도를 진행했다. 김현정 씨는 4월 20일 5000주, 4월 24일 5107주, 4월 28일 3000주를 매도했다.
김현정 씨의 총 매도 주식수는 1만3107주이며, 이로 인해 변경 후 보유 주식수는 1만1568주가 되었다. 지분율은 0.03%로 조정되었다.
또 다른 친인척인 김현주 씨도 지분 변동에 참여했다. 김현주 씨는 2026년 4월 24일 보통주식 400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김현주 씨의 매도 이후 보유 주식수는 2만5238주로 변경되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0.06%의 지분율을 나타낸다.
이번 변동에 따라 씨에스윈드의 최대주주 김성권 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12인의 총 보유 주식수는 1641만839주, 지분율 38.91%를 기록했다.
개별적으로는 김성권 대표가 1020만2850주(24.19%)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창헌 씨가 270만 주(6.40%), 김승연 씨가 171만4676주(4.07%)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친인척들의 장내매도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등의 전체 지분율에 소폭의 감소 영향을 주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