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페넴주 등 31개 품목 해당하며 535억원 규모 영업정지 결정
영업정지 금액은 535억 4925만 899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인 7752억 9805만 7923원 대비 약 6.91%에 해당하는 규모로 확인됐다.
판매업무정지 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되어 같은 해 8월 5일까지 총 3개월 동안 이어진다. 회사는 해당 기간 동안 대상 품목에 대한 판매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된다.
다만 이번 처분 대상 중 하나인 엔커버액의 경우 판매업무정지 3개월을 갈음하여 2억 853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에 따라 해당 품목은 판매 중단 대신 과징금 납부로 대체된다.
JW중외제약 측은 판매정지 3개월이 종료된 이후 해당 제품의 출고를 재개하여 정상적인 매출을 발생시킬 계획이다. 회사 측은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영업정지 조치로 인해 분기 매출에는 일정 부분 변동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연간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시는 행정처분서를 수령한 날인 4월 30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영업정지 금액과 최근 매출액 등 구체적인 수치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출된 결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