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월마트는 2026년 4월 27일, 총 1,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채권 발행을 위한 가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행은 2029년 만기인 변동금리 노트와 2031년 및 2033년 만기인 고정금리 노트를 포함한다.
변동금리 노트는 2029년 만기로, 총 3억 5천만 달러 규모로 발행되며, 이자율은 컴파운드 SOFR에 40 베이시스 포인트가 추가된 금리로 설정된다.
2029년 만기 고정금리 노트는 6억 5천만 달러 규모로, 이자율은 연 4.000%로 설정되며, 2031년 만기 노트는 10억 달러 규모로 연 4.15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2033년 만기 노트는 12억 5천만 달러 규모로 연 4.45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모든 노트는 2026년 4월 30일에 발행될 예정이다.
월마트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향후 사업 확장 및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월마트는 2026년 4월 30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변동금리 노트의 이자 지급일을 2026년 7월 30일로 설정하고, 이후 매 분기마다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9년 만기 노트의 총 발행 규모는 3억 5천만 달러로, 2031년 만기 노트는 10억 달러, 2033년 만기 노트는 12억 5천만 달러로 각각 설정됐다.
월마트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자본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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